티스트로를 통해 디지털 노마드를 꿈꾼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나 또한 이것 무어인지, 정말 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블로그 시작
그래서, 티스토리를 만들었다. 그 첫 글이 데일 카메론의 책 리뷰였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흥미로운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흥미로운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인간관계의 핵심을 명쾌하게 이해하고 얻고 싶은 것을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환영받는 사람이 되고 대화를 잘하며 기적을 만드세요. 결혼 생활도 행복
optlife.tistory.com
별도의 블로그를 또 개설한 것은 그 변화 추이에 지금 작성하는 글이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고 순수하게 평가하기 위해 별도의 글을 작성한다. 이 블로그가 그러면에서 다양한 시도와 실험이 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많이들 이야기하는 구성과 의미를 담고 정보를 전달하고자 작성 했다. 나름 노력한다고 했지만, 아직 만족할 수준은 아니다.
그런데, 다른 티스토리 사이트들을 찾아 그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보았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낚시성 글, 내용이 없는 글들이 많았다. 그렇게 시간이 20일정도 지났다.
무작정 기다려라?
사람들은 다음 최적화를 위해서 막상 기다리라고 한다. 이게 정답인지 모르겠다. 먼저 다음 최적화 유무를 판단할수 있는 다음 검색을 진행 해 보았다. 결과는 아직 등록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을 동원해 검색엔진 최적화 및 사용자 유입을 늘리기 위한 SNS 홍보를 진행했다.
구글 검색 최적화 - 구글 SEO
자바스크립트와 CSS를 다뤄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


모바일에서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것은 블로그의 스킨이 해당영역을 줄이는데, 그 좁은 공간에서 글자의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이슈이다. 하지만, 그 영역은 화면에 표현되지 않는 영역으로 어떻게 해결할지, 해결을 할것인지는 고민에 빠졌다.
더불어, 성능 이슈는 font 등 이슈가 있어, 구글폰트로 swap 되도록 변경하였지만, 자체 가지고 있는 자체 스크립트가 있어 시간을 두고 최적화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그 외 모든 문제를 해결하였다. 구글 검색에서도 나름 찾아지고 있다.
최적화와 접근성의 이슈는 알려진 방법이 아닌 자체적으로 문제를 보고 최적이라 생각하는 방향으로 풀었다.
예를 들어, H1 태그가 하나나 있어야 하는 경우, 다른 사람들은 P로 바꾸고 스타일을 다시 적용하고 복잡하게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나는 단순하게 H1 태그에 하는 속성을 스타일로 정의하고 P 태그에서 class를 이용한 스타일 적용으로 풀었다.
그 외, Meta Description 문제는 나의 블로그 글을 보면 알겠지만, 요점 영역이 별도의 표현으로 되어 있고, 그 부분을 발췌해 Meta Description을 덮어 쓰도록 했다. 그렇게 해서 구글의 SEO 문제는 모두 해결되었다.
빙 검색 최적화 - 빙 SEO
빙은 구글과 달리 수집 시 자바스크립트가 실행되지 않고, 별도의 애뮬레이터 없이 바로 수집된 데이터에 근거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자바 스크립이 있지만, Meta Description이 길다거나, 일부 Img 태그에 Alt가 없다는 이슈가 그대로 노출 되었다.
티스토리의 한계로 보이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해결은 어려웠다. 단순히 생각하면, 문제를 발생시키는 영역에 대해 라이브러리 또는 모듈을 교체해 문제를 해결할수 있겠지만, 이 것에 들이는 공수를 줄이고자 더 진행하지 않았다.
사용자 유입을 늘리기 위한 SNS 홍보
많은 사용자 유입을 위해선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 그래서 SNS에도 관련 글이 공지될 수 있도록 했다.
간단한 작업으로 진행하기 위해 먼저 빠르게 할수 있는 트위터와 Facebook에 관련 글이 공지 되도록 했다.
하지만 관련 기능들이 티스토리에서 빠져 최근 노코드로 많이 활용되는 Zapier를 통해 해결하였다.

이를 통해, 트위터 페이스북에 관련 들이 자동 공지가 된다.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을 많이 사용해 관련 공지를 하면 좋겠지만, 공식적인 지원은 어려워 보이고, 별도의 툴을 만들어 자동공지 되도록 해 볼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사용자 유입이 필요할때 진행할 예정이다.
현 방문자 상황
현재 방문자는 정말 하루에 5명 내외로 방문하고 있다. 유의미한 숫자가 아니다. 도서라는 특징 때문인지 사람들의 검색으로 유입되지 않는다. 주제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고 사용자 유입 증가를 위한 후킹 멘트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개설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애드센스 승인을 기다리고 있고 또한 다음 최적화까지 기다리고 있다. 지금부터 블로그의 성장성에 많은 시도를 해 보면, 마케팅, 사람들의 심리등을 공부 해 나가며 이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볼 예정이다.
이 후 계획
현재 글 30개에 5명 정도 방문하는 것으로 보이고, 3000개의 글이 되어야 산술적으로 500명 방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현 상태 수준의 글 양을 늘리고 노출과 유입 양을 파악해 보려한다.
검색전환 관점에서 빙 검색엔진에서 검색된 키워드와 클릭에 대한 정보가 나온다. 일단 검색양이 적다. 하지만, 노출이 되어도 클릭하여 전환되는 비율이 매우 낮다. 아마도 도서는 많은 사람들이 다루는 내용으로 경쟁에서 밀린 것으로 보인다.
두가지 관점에서 접근 할 계획이다. 먼저, 흔히 말하는 롱테일 키워드 기반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과 노출 경쟁에서 우위에 있기 위한 방안을 고민해 볼 계획이다.
이 모든 것을 혼자서 시도하며 확인하고 있다. 오래걸릴 일이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가지 우려되는 것은 이렇게 포퍼먼스 마케팅을 위한 무분별한 콘텐츠 난립이 정말 필요한 것인지 고민이 된다.
옳은 일과 잘하는 것은 또 다른 맥락이라는 부분에서 크게 공감하지만, 이 것이 과연 필요한 일일까 고민된다.